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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의 기록

단양 방문(2015)




자아, 출발~!




언제나 청량리역에서 급히 출발했지만,

올해는 여유있게 밥 먹고 감 : )





매년 한번씩은 들리는 단양 아쿠아리움

지음이가 커가면서 반응이 바뀌는데 올해가 가장 좋았음

코엑스랑 해운대도 가봤는데 그 땐 너무 어려서 ㅎㅎ




















지음이의 훼이보릿은 언제나 낚시질

문 닫을 시간인데도 계속 한다고 해서 ㅋㅋㅋ







고기도 먹으로 가고~







2박3일의 알찬 일정을 채우고 다시 집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