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아, 출발~!
언제나 청량리역에서 급히 출발했지만,
올해는 여유있게 밥 먹고 감 : )
매년 한번씩은 들리는 단양 아쿠아리움
지음이가 커가면서 반응이 바뀌는데 올해가 가장 좋았음
코엑스랑 해운대도 가봤는데 그 땐 너무 어려서 ㅎㅎ
지음이의 훼이보릿은 언제나 낚시질
문 닫을 시간인데도 계속 한다고 해서 ㅋㅋㅋ
고기도 먹으로 가고~
2박3일의 알찬 일정을 채우고 다시 집으로
자아, 출발~!
언제나 청량리역에서 급히 출발했지만,
올해는 여유있게 밥 먹고 감 : )
매년 한번씩은 들리는 단양 아쿠아리움
지음이가 커가면서 반응이 바뀌는데 올해가 가장 좋았음
코엑스랑 해운대도 가봤는데 그 땐 너무 어려서 ㅎㅎ
지음이의 훼이보릿은 언제나 낚시질
문 닫을 시간인데도 계속 한다고 해서 ㅋㅋㅋ
고기도 먹으로 가고~
2박3일의 알찬 일정을 채우고 다시 집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