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과 처가에 가기로 했다. 언제나처럼 아슬하게 기차시간에 맞춰 출발할 수 있었다ㅎ
출발~!
기차입니더.
오랜만에 만난 할아버지
산 넘어 함께 간 곳은
송어횟집! 정말 맛있습니다ㅎㅎㅎ
즐거운 식사시간
늦은밤에는 소백산국립공원에 갔었는데 공기도 맑고 너무 좋았다. 지음이와 장모님과 잠깐 걸었는데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다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