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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의 기록

경복궁

서울에 오신 장인장모님과 경복궁 나들이를 갔다. 

서울구경하실 때 고궁에 가보셨을거라 생각했는데 한번도 못가보셨단다. 

날은 더웠지만 습하진 않아 그늘에 들어감 다닐만 했다.

다만 경복궁엔 그늘이 많지 않다는ㅋㅋ



이정도면 장인어른이 활짝 웃으신것임 : )




어제 구매하신 선글이를 쓰시고 오심ㅎ




졸린 와중에 웃으시는 희언이




어제 구매하신 셀카봉은 입구에서만 사용했다(....)



S.T.O.P



지음이는 더워서인지 잘 웃질 않았다는










 : )8





오늘의 베스트컷


체력이 떨어진 아이를 목마를 태웠으나 얼마 안되어 다리아프다고 내려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