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일상 151111 like a flow 2015. 11. 11. 10:46 매일 지나는 출근길, 자전거 창으로 비친 하늘을 보고 싶어 잠시 멈췄다. 언제나 같은 하늘이지만 아침시간에 등 뒤로 펼쳐진 광경을 보는건 처음이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eaceablem's snap '오늘의 일상' Related Articles 151116 151112 20151110 맥프레 사망선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