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오늘의 일상

151211

#. 몸살 3일차. 끙끙거리며 잠들다 깼다를 반복하다보니 꽤나 힘들다. 열이 나다가 덥다가 하고 어지럽다 괜찮다한다. 그와중에 출퇴근하고 집에서 드러눕고... 이번 주말만 보냄 괜찮을 것 같은데 일정이 워낙 많아 어떨지 모르겠다는ㅎ

#. 언제나 그렇듯 이 와중에 애들은 사고침; 놀랄 것도 없다지만 내가 여유가 없으니 어렵다.


하늘은 어쩜 그렇게 이쁘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