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도 많고 탈도 많던 리디페이퍼 라이트가 도착했다. 5분여만에 예약했는데 하루종일 된건지 아닌지 마음 쓰였다는.
택배상자에도 리디북스 마크가 그려져 있다. (상단은 귀찮아 안찍음)
뾱뾱이로 잘 포장되어 왔음
빨강 케이스랑 같이 왔습니다.
드디어 등장!
처음엔 스티컨줄 알고 띄려했는데 알고보니 화면이었음!!!
부팅 : )
나도 반갑다야ㅎ
와이파이 잡은 후 로그인을 합니다.
리디페이퍼 사용법 안내
드디어 구매한 책들이 나왔네요.
전자기기보다는 책에 가까운 느낌이라 놀람
케이스를 씌웠습니다. 처음에 위아래를 잘못 했다 빼는데 베젤이 들려서 놀랐네요; 한동안 뺄 일이 없을 것 같아 그냥 쓰려구요.
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. 사용기는 조만간 올릴게요 :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