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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

고난의 밤

내 죄 다 씻기었네.
십자가의 날 어둠속으로
예수님의 어깨 위 강한 무게감으로
그분의 단발마 비명 아래로

내가 지은 지난날의 과오와
다가오는 수많은 선택들
태어나기 전 안고있던 깊은 본성까지도
내 죄 다 씻기었네.

할렐루야. 하나님의 긍휼을 찬양합니다.
할렐루야. 구원의 은혜에 감사합니다.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