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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읽기

오시미 슈조 '악의 꽃', 페니 드레드풀 시즌1

#. 죄책감과 속죄

 - 작품을 들여다보면 등장인물들의 행동의 동기는 자신의 욕망과 과거의 죄책감으로 나뉘는 듯 하다.

 

#. 구부러진 인간상

 - 난 전형적인 인간상보다는 어딘가 망가지고 엉클어진 인물들이 등장하는 작품이 더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