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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일상

퇴근길 ​​​ 더보기
브런치 ​​​ ​ 집에 있는 재료들로 브런치 느낌을 살려봄 카페에 가면 스팸은 안나오겠지만ㅋㅋ 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 지음이를 위한 식탁은 간소하게. ​​​​​ ​​​ 더보기
홍대 부라노 ​간만에 홍대 부라노카페에 감. 갈땐 좀 쌀쌀했는데 금방 날이 풀리면서 야외테라스도 괜찮았네. 이 날 이후로 집에서 어설프게나마 브런치로 몇차례 해먹었다는ㅎ​​​​ 더보기
닥터후 며칠전 아내와 닥터후 정주행을 마쳤다. 뉴시즌1부터 8까지 네명의 닥터를 거치는데 몇달 걸린 것 같다. 작년 내한했던 12대 닥터와 클라라 소식에 별 반응 없었다는걸 생각해보면 그 이후부터 본건데 이제야 타디스라도 볼걸 하는 아쉬움이 ㅋㅋㅋ 암튼 지금은 시즌 9가 방영되는 중이고 지난주에 에피소드 1,2편을 보면서 이제야 새로운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입장이 되었다.머지사이드 더비를 보고 맨유:아스날을 기다리면서 닥터후 관련 블로그에 들렸다 에피소드 3편이 방영된걸 확인함(아직도 방영요일이 언제인지 모르겠다는;) 암튼 볼 준비는 마쳤는데 짐 맨유 경기를 봐야할지 어쩔지 엄청 고민됨낼 출근도 해야하는데 ㅋㅋㅋ 더보기
와우북페스티벌 2015 ​ 매년 들리는 와우북페스티벌. 작년에 비해 부스도 1/3정도 빠진 것 같고 늦은 시간이라 그렇겠지만 사람들도 많지 않았다. 그놈의 도서정가제때문에 할인이 10%로 고정되어있다보니 와우북페스티벌의 매력을 찾기가 쉽지 않다. 매년 20만원정도 책을 샀던 것 같은데 이번엔 아내가 두어권 사고 난 사지도 않음. 사실 왠간한 텍스트 기반 책들은 리디북스로 살 생각이어서 더 그렇긴 했다. ​ 오는동안 아이들은 잠들고 아내와 인증샷 ​​ 공연 보면 좋았을탠데ㅠ 앰프가 워낙 둥둥거리는통에 잠든 아이들이 깨어나 황급히 도망옴. 더보기
15.10.03 ​간만에 북스캐닝 중 더보기
15.10.03 ​ 운동화 신고 첫 산책. ​ 목표지엔 도착했는데 길을 잘못들어 산탔다; ​​ 그 사이 아이는 잠듦 더보기
15.10.02 ​ 추석만해도 반팔-반바지로 잘 다녔는데 출근길이 춥더라. 장갑 생각이 날 줄이야. 가을이 왔다. 더보기
점심시간 더보기
생일축하 : ) 더보기